사전 증여 이벤트

1. 증여재산공제액까지는 증여세가 없습니다

2. 증여재산공제는 수증자 기준으로 공제됩니다.

• - 2014.1.1이후 3천만원 → 5천만원 증액
• - 2013.12.31 이전 3천만원 증여했다면 추가 2천 가능

3. 증여재산공제는 10년간 적용됩니다.

• - 과거에 공제를 받았다면, 10년이 지나야 공제 가능

4. 수증자가 과거 미성년자 1,500만원 공제받은 경은 경우 추가공제 가능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 현재 미성년자 : 추가 5백만원 공제 가능
• - 현재 성년자 : 추가 35백만원 공제 가능

가능합니다. 미성년 자녀의 경우 연 10년에 2천만원까지 가능하며 아래 표와 같이 3년의 경우 월572,000원, 5년 적립식의 경우 353,000 원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세법에서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두는 개인을 말합니다. 이에 해당되지 않으면 비거주자로 봅니다. 비거주자인지 거주자인지 판단은 수증자 기준으로 합니다. 증여받은 사람 기준입니다.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예시) 부인과 자녀(또는 자녀만)가 미국에 유학중인 경우, 남편이 한국에서 거주하고, 소득을 받고 있다면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한국에 있으므로 거주자로 봅니다.
다만, 증여받는 자녀가 미국에서 소득이 발생하거나, 결혼하여 미국에서 거주한다면 비거주자로 봅니다.
또한, 한국회사 미국지사에 발령을 받았거나, 재외공무원인 경우에는 파견기간이 종료되면 재입국할 것으로 인정되는때에는 외국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거주자로 봅니다.

이런 경우 조부모가 먼저 증여신고를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조부모+부모 합산 증여공제를 계산하는데 이를 초과하는 증여에 대해서는 조부모의 경우 세대생략증여에 해당하여 추가로 30%가 할증과세 되므로 조부모가 먼저 증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여세신고시 필수서류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가 첨부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인터넷접수, 고객서류준비 간소화를 위하여 신청서 하단 증여자명, 주민번호, 주소, 수증자명,주민번호,주소, 관계를 정확히 기재하시면 생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혼인, 출산증여재산 합산하여 1억원 한도내에 공제 가능합니다.

• - 혼인 출산 증여재산공제는 24.1.1 이후 적용되는 신설 규정
• - 혼인증여재산공제는 혼인 전후 2년이내, 증여일이 24.1.1이후인 경우 증여재산공제(5천만원) 외 별도로 1억원까지 증여재산공제 가능
• - 출산증여재산공제는 출산 후 2년 이내에 1억원까지 증여재산공제 가능
• - 혼인출산증여재산공제 현재 규정으로는 1억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는 규정까지만 있고 해당 증여재산에 대한 규정은 없으므로 유기정기금도 현재재산가액이 1억원이내라면 공제 가능

미성년자녀일 때 증여 후 10년 내에 성인이 되어 추가 증여를 원할 때?

증여일을 기준으로 10년을 판단하므로 만16세 2,000만원 증여일(ex.24.10.1) 이후 만 19세 3,000만원 증여일(ex.27.10.2 이후 -만 19세 주민등록상 생일 이후 ), 만 29세(ex.37.10.3이후) 등 세부적인 날짜 중요